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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참견’ 황광희, SNS 잇템 신세계 영접…전격 해부 [M+TV컷]
입력 2019-04-25 11:44 
‘쇼핑의 참견’ 황광희 사진=KBS Joy ‘쇼핑의 참견’ 캡처
‘쇼핑의 참견 방송인 황광희가 SNS 잇템을 전격 해부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7회에서는 이상민, 민경훈, 황광희, 송해나, 지숙이 SNS상을 뜨겁게 달구며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잇템들 체험에 나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단돈 5천원 이하의 SNS 핫템들이 소개되며 다섯 MC의 핵인싸템 리뷰전이 펼쳐졌다.

특히 원래 용도는 아이들의 장난감이었지만 어른들 사이에서 구매 열풍이 일고 있는 미니세탁기의 등장에 황광희는 애기들 거잖아”라고 비웃으며 그 기능을 의심했다. 그러나 이내 미니세탁기의 신박한 기능들을 체험하며 헤어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다.


또한 지숙은 미니 세탁기 기능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지숙표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했다. 비장한 표정으로 칵테일 제조에 나선 지숙은 자연스러운 손놀림으로 고급 스킬을 시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보를 선사했다.

더불어 다섯 MC들은 미니세탁기 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심지어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꿀템으로 인기몰이 중인 LED 반지 사탕까지 다양한 인싸 아이템들을 리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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