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브리트니, 선명한 복근 여전…"스트레스로 2kg 줄어"
입력 2019-04-25 09: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세계적인 팦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여전한 건강 몸매를 자랑했다.
25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로 5파운드(2.2kg)나 몸무게가 줄었다. 잘된 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실내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최근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활동을 중단한 브리트니는 연이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브리트니는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휩싸이자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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