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요정미를 발산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TIME. #time100”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와 꽃으로 가득한 통로를 걷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드레스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열린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Tim McGraw로 데뷔한 뒤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테일러 스위프트는 2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TIME. #time100”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와 꽃으로 가득한 통로를 걷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화려하면서도 수수한 드레스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미국 뉴욕주 뉴욕시에서 열린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Tim McGraw로 데뷔한 뒤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