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만세 배칠수가 단호한 면모를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는 배칠수, 조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배드민턴 관련 사연을 보내자 DJ 박준형은 배칠수에 연예인 중에서 꽤 치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배칠수는 아니요”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다른 청취자가 4명이 있는데 1명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박준형은 네 명이 있는데 왜 나만 이야기 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배칠수는 대답하면 길어지니까”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후에도 박준형은 배칠수 씨를 향해 왜 나한테는 이야기를 안 해”라면서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는 배칠수, 조태준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배드민턴 관련 사연을 보내자 DJ 박준형은 배칠수에 연예인 중에서 꽤 치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나 배칠수는 아니요”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다른 청취자가 4명이 있는데 1명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박준형은 네 명이 있는데 왜 나만 이야기 하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배칠수는 대답하면 길어지니까”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후에도 박준형은 배칠수 씨를 향해 왜 나한테는 이야기를 안 해”라면서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