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지구의 날을 기억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구 모양의 이모티콘을 첨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릇한 잎사귀 사이로 카메라를 든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준열의 흐뭇한 미소와 자연과 한 데 어우러진 자태가 이목을 모은다.
류준열이 기억한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22일로 지정됐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영화 ‘전투(감독 원신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구 모양의 이모티콘을 첨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릇한 잎사귀 사이로 카메라를 든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준열의 흐뭇한 미소와 자연과 한 데 어우러진 자태가 이목을 모은다.
류준열이 기억한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22일로 지정됐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영화 ‘전투(감독 원신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