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유 에버튼 경기가 화제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서 0-4로 졌다.
이날 맨유는 시종일관 에버튼에 밀리는 경기를 펼쳤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에버튼은 전반 13분 히샬리송이 선제골을 터트렸다.이후 에버튼은 전반 28분 시구르드손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시구르드손은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11분 디뉴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후반 19분 월콧은 득점에 성공했고 에버튼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맨유는 최근 정규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맨유는 21일(한국시간)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서 0-4로 졌다.
이날 맨유는 시종일관 에버튼에 밀리는 경기를 펼쳤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에버튼은 전반 13분 히샬리송이 선제골을 터트렸다.이후 에버튼은 전반 28분 시구르드손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시구르드손은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 11분 디뉴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후반 19분 월콧은 득점에 성공했고 에버튼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맨유는 최근 정규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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