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채은성-신민재 `둘 다 못 잡았어` [MK포토]
입력 2019-04-19 19:16 
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초 2사 만루에서 LG 신민재와 채은성이 키움 장영석의 뜬공을 잡으려 뛰어들었지만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