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들이 고환율, 고유가, 원자재가격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여야 의원 19명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회 연구모임인 '국회 중소기업살리기 모임'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모임 대표는 천정배 민주당 의원이 맡았으며 민주당에서 문희상, 김영진, 이종걸, 최철국, 한나라당에서 김영선, 자유선진당 김용구, 창조한국당 문국현 의원 등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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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19명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회 연구모임인 '국회 중소기업살리기 모임'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모임 대표는 천정배 민주당 의원이 맡았으며 민주당에서 문희상, 김영진, 이종걸, 최철국, 한나라당에서 김영선, 자유선진당 김용구, 창조한국당 문국현 의원 등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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