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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 돼지농장서 불…460마리 폐사
입력 2019-04-16 12:39 | 수정 2019-04-16 13:28
임실 돈사에서 화재 /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오늘(16일) 오전 8시 20분쯤 전북 임실군 오수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돼지 460마리가 죽고 돈사 건물 757㎡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농장주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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