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칠두가 오늘(1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칠두는 2018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 KIMMY.J 에서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요리업계서 40년간 종사하다 딸의 추천으로 시니어 모델로 데뷔했다. 무신사, 프리즘웍스 등의 의류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 중인 그의 나이는 65세다.
김칠두는 나이를 잊은 중후한 비주얼과 서양 모델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칠두 씨의 봄날'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은발의 신인 모델 65세 김칠두 씨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은발의 수염과 헤어를 기르게 된 사연을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칠두는 2018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 KIMMY.J 에서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요리업계서 40년간 종사하다 딸의 추천으로 시니어 모델로 데뷔했다. 무신사, 프리즘웍스 등의 의류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 중인 그의 나이는 65세다.
김칠두는 나이를 잊은 중후한 비주얼과 서양 모델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칠두 씨의 봄날'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은발의 신인 모델 65세 김칠두 씨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은발의 수염과 헤어를 기르게 된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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