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위, 부가서비스 축소 주문…"카드 무이자 할부·혜택 줄인다"
입력 2019-04-10 07:00 
앞으로 무이자 할부나 포인트 혜택과 같은 신용카드사들의 출혈 마케팅이 법령으로 제한되고, 과도한 부가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카드사들의 경영 건전성을 강화해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상요인을 차단하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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