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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타로마스터, `힐링페어2019` 참가...`타로로 소통+힐링`
입력 2019-04-05 15: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타로마스터 이상욱이 '힐링페어 2019'에 참가해 타로카드로 소통한다.
5일 소속사 스타디움에 따르면 이상욱 타로마스터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힐링페어 2019'에 참여하고 있다. 이상욱 타로마스터가 3년째 참여중인 이 전시회는 힐링종합전시회다.
이상욱은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웹드라마‘고벤져스에 출연하는가 하면 EBS 모바일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모모(momoe)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12년차 타로 마스터 경력을 가진 이상욱은 사람들마다 자신만의 상황이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비교가 아닌 나만의 방법으로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욱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황이라는게 있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오기 마련"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판단으로 좀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게 하는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타로마스터로서 역할을 소개했다.
한편, 이상욱은 서울 남산에 타로 전문 연구소 ‘타로랩 Tarot-Lab by Lee.S.W을 오픈해 일반인은 물론 연예계 힐링 테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스타디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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