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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조기진급 "성실·모범 군생활…3개월 먼저 상병됐다"
입력 2019-04-05 13: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모범적인 군생활로 조기진급했다.
5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에 따르면 윤두준은 2019년 4월 1일자로 상병으로 3개월 조기진급 했다.
어라운드어스는 "지난 2018년 8월 24일 현역으로 입대하여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군복무 중인 윤두준은 입대 후 맡은 임무에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다른 군인들에게 모범이 되어 2019년 4월 1일자로 상병으로 3개월 조기진급했다"고 밝혔다.
어라운드어스는 "앞으로도 윤두준은 남은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어라운드어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
지난 2018년 8월 24일 현역으로 입대하여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군복무 중인 그룹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윤두준은 입대 후 맡은 임무에 성실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다른 군인들에게 모범이 되어 2019년 4월 1일자로 상병으로 3개월 조기진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윤두준은 남은 군복무에 최선을 다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을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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