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4월 4일 오프닝
입력 2019-04-04 17:56  | 수정 2019-04-04 19:07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재보궐 선거 결과에 당 대표들 운명이 갈릴 것 같습니다. 오백여 표차 대혈투가 던진 파장 분석합니다.

박영선 후보자, 삼성을 공격하는 사이 변호사인 남편 회사는 수임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운영위에서 다뤄지는 청와대 인사해명 들어봅니다.

아버지가 말렸지만 정준영 씨와 가까웠던 로이킴 씨 결국 음란물 유포혐의 피의자가 됐습니다. 전유성 씨 위해 반세기 인맥 개그맨 후배들이 총출동했다는데요.

4월 4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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