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무한도전 종영1주년을 맞아 김태호 PD와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MBC 관계자는 31일 오후 MBN스타에 오늘이 ‘무한도전 종영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종영 1주년을 맞아 김태호 PD와 멤버들이 함께 저녁 식사 자리에 모인다”고 밝혔다.
이어 고정 멤버 전원이 모이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며 향후 일정 역시 섣불리 언급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종영 1주년을 앞두고 열린 한 행사에서 ‘무한도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고자 노력했지만 아직은 기대를 충족할 만큼 준비가 안 됐다”며 다가 오는 ‘무한도전 종영 1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대중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은 지난해 3월 31일, 13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모두의 아쉬움 속에 종영했다.
과연 ‘무한도전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MBC 관계자는 31일 오후 MBN스타에 오늘이 ‘무한도전 종영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종영 1주년을 맞아 김태호 PD와 멤버들이 함께 저녁 식사 자리에 모인다”고 밝혔다.
이어 고정 멤버 전원이 모이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며 향후 일정 역시 섣불리 언급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종영 1주년을 앞두고 열린 한 행사에서 ‘무한도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고자 노력했지만 아직은 기대를 충족할 만큼 준비가 안 됐다”며 다가 오는 ‘무한도전 종영 1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대중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은 지난해 3월 31일, 13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모두의 아쉬움 속에 종영했다.
과연 ‘무한도전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