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강남, 느낌 온 끝내기 안타 [MK포토]
입력 2019-03-31 18:29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트윈스는 10회말 1사 1,2루 유강남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10회말 1사 1,2로 LG 유강남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