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김상혁이 예비신부 송다예와 결혼을 앞두고 피로연을 즐겼다.
30일 김상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통영에서 미리 피로연ㅎㅎ 처가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봉숫골축제 벚꽃구경도하고”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마무으리는 장모님 운영하시는 숙소에서 우리다예랑. 샴페인 한잔하며 야경뷰 힐링”이라며 결혼 일주일 남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진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김상혁과 송다예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4월 7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초등학교 동창인 장성규 아나운서가 본다. 클릭비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0일 김상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통영에서 미리 피로연ㅎㅎ 처가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봉숫골축제 벚꽃구경도하고”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마무으리는 장모님 운영하시는 숙소에서 우리다예랑. 샴페인 한잔하며 야경뷰 힐링”이라며 결혼 일주일 남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진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서 김상혁과 송다예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4월 7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초등학교 동창인 장성규 아나운서가 본다. 클릭비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질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