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폭풍감량’ 장재인 “야식 끊고 1일1식…초콜릿 조금”
입력 2019-03-29 14: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장재인과 김필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김필 장재인 등은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한 가운데 특히 DJ 최화정은 장재인 다이어트 비법이 궁금하다”고 했다.
장재인은 이에 야식을 끊었다. 하루에 한 끼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당 떨어질 때는 초콜릿을 먹었다. 알고 보니 이것이 꽤 괜찮은 방법이라고 하더라. 초콜릿을 엄청 좋아한다. 그런데 그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김필은 나는 극강의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라며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 이걸 하게 되면 배고파서 불면증이 오기도 한다. 오래하면 안 된다. 한 달 정도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잘 지키면 하루가 다르게 몸무게가 감량한다. 7kg 정도 빠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