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리먼 "은행업종 키코 피해 크지 않아"
입력 2008-09-05 09:10  | 수정 2008-09-05 09:10
국내 은행업종이 환 헤지 상품 키코로부터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리먼브러더스는 키코 손실로 기업들이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을 가능성이 작아서 은행들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리먼은 은행이 키코 손실기업에 돈을 빌려준 금액은 전체 은행권 중소기업대출의 1.5%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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