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투비소프트, 50억원 제3자배정 유증 결정…운영자금 조달 목적
입력 2019-03-28 08:09 

투비소프트는 28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자금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오명근씨가 주당 500원에 151만2859주를 배정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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