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이 또?>
프랑스 파리의 한 고층 빌딩.
이곳을 안전장치 하나 없이 맨몸으로 오르는 사람이 있는데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요?
네, 맞습니다. 롯데월드타워를 오르기도 했던 알랭 로베르 씨입니다.
1,200억이 넘는 노트르담 대성당 개보수 비용 모금을 돕기 위해 나선 이벤트였다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도 그는 내려오자마자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한 고층 빌딩.
이곳을 안전장치 하나 없이 맨몸으로 오르는 사람이 있는데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요?
네, 맞습니다. 롯데월드타워를 오르기도 했던 알랭 로베르 씨입니다.
1,200억이 넘는 노트르담 대성당 개보수 비용 모금을 돕기 위해 나선 이벤트였다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도 그는 내려오자마자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