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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인력 일부 복귀…"4∼5명 근무"
입력 2019-03-27 11:09
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인력 일부가 사무소에 복귀, 정상화 된지 사흘째인 27일 오전 남북이 평소대로 연락대표 협의를 진행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정례 연락대표 협의를 진행했다"며 "북측 근무 인원은 어제와 같다"고 밝혔다.
현재 북측은 4∼5명이 근무 중이며, 철수하기 전에는 10명 내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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