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리수, 볼 때마다 새로운 팔색조 얼굴
입력 2019-03-27 08: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하리수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가수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플 놀이! 요즘 이게 유행이라고 동생이 자꾸 해보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의 셀카 사진을 담겨 있다. 매번 전혀 다른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하고 컴백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