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피해자지원, VSA(Victim Support Asia) 주최로 '제1회 VSA 2019 콘퍼런스'가 오늘(26일)까지 3일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립니다.
서울시와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가 협찬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유럽피해자지원연합회장 등 선진국의 피해자 지원 전문가들이 참가해 아시아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의 시작을 격려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력범죄 피해자뿐 아니라 테러와 마약, 인신매매, 사이버 피해자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논의했습니다.
서울시와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가 협찬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유럽피해자지원연합회장 등 선진국의 피해자 지원 전문가들이 참가해 아시아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의 시작을 격려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력범죄 피해자뿐 아니라 테러와 마약, 인신매매, 사이버 피해자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