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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태훈·양재웅, E바이크 타고 앙코르와트 行 “시원해”
입력 2019-03-23 21:49 
김태훈 양재웅 E바이크 앙코르와트 방문 사진=배틀트립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틀트립 김태훈, 양재웅이 E바이크를 타고 앙코르와트로 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김태훈, 양재웅이 캄보디아의 고대 유적지 탐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훈, 양재웅은 앙코르와트까지 E바이크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김태훈은 보통 뚝뚝이를 타고 많이 이동하는데 우린 새로운 걸 타보자”라고 말했다.

전기 오토바이인 E바이크를 빌린 두 사람은 앙코르와트까지 바람을 가르며 시원하게 이동했다.

이들은 달리는 기분이 쏠쏠하다”라며 차들이 오토바이에 대한 배려가 많아 전혀 위험하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시원하게 앙코르와트 매표소까지 도착한 두 사람은 관람권을 끊고 앙코르와트를 본격 탐사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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