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 근황이 화제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심각한거 아님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안혜경은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안혜경은 한층 성숙한 미모를 뽐내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안혜경은 1979년생 올해 41세로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 퇴사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연극 무대에 올라 연극배우로도 활약했다.
한편 안혜경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F/W 서울패션위크 DAILY MIRROR(데일리미러) 패션쇼에 참석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날....심각한거 아님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안혜경은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안혜경은 한층 성숙한 미모를 뽐내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안혜경은 1979년생 올해 41세로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 퇴사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연극 무대에 올라 연극배우로도 활약했다.
한편 안혜경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F/W 서울패션위크 DAILY MIRROR(데일리미러) 패션쇼에 참석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