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미숙이 '시크릿 부티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미숙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미숙이 SBS 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출연을 제안 받았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싸고 권력과 복수, 생존을 위한 파워게임을 벌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김선아가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이미숙은 최근 고(故) 장자연의 문건, '장자연 리스트'에 대해 알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화제가 됐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미숙이 '시크릿 부티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미숙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은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미숙이 SBS 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출연을 제안 받았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싸고 권력과 복수, 생존을 위한 파워게임을 벌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김선아가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이미숙은 최근 고(故) 장자연의 문건, '장자연 리스트'에 대해 알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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