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22일)ㆍ콜롬비아(26일)와의 두 차례 평가전을 앞두고 19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권창훈과 손흥민이 대화를 나누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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