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승우-최철순 `훈련은 진지하게` [MK포토]
입력 2019-03-18 18:24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소집돼 파주 NFC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이승우와 최철순이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볼리비아와의 A매치는 오는 2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