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라오스 총리 회담
입력 2008-08-30 21:45  | 수정 2008-08-30 21:45
부아손 부파방 라오스 총리가 방북해 북한 김영일 내각 총리와 회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부아손 총리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또 양측은 '경제·무역·과학과 기술협조공동위원회 창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고 리명산 무역상과 켐마니 공업무역차관이 각각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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