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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진영 집 공개…반전 드레스룸에 ‘깜짝’
입력 2019-03-17 19:21 
집사부일체 박진영 집 공개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집사부일체 박진영 집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진영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공복 농구까지 끝마친 뒤 박진영의 집을 방문했다.

8년째 머물고 있는 박진영의 집은 집 마당에 농구장을 설치, 농구 마니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거실에는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인테리어인 헬스기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드레스룸에는 풍성한 옷들보단 휑하게 비어있는 모습이 반전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새로 태어난 아기가 있어서 집이 비어있다. 공사 중이다”라며 겨울에 두 벌로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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