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원군 부사장과 각 본부장 등 임원 9명이 어제(28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이병순 사장은 다음 달 1일 정기이사회에서 후임 부사장에 대한 임명 동의를 구할 예정입니다.현재 후임 부사장으로는 이동식 부산방송총국장과 남성우 편성본부장, 김성묵 전 연수팀장, 조대현 시사정보팀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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