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최창원 부회장이 자사주 26만 640주, 1.1%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SK케미칼은 최 부회장이 개인 최대 주주로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회사의 미래에 대한 대주주의 자신감을 대외에 알리며, 투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회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로써 SK케미칼의 실질적 오너인 최 부회장은 8.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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