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채시라가 '더 뱅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시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름:한수지, 직업:대한은행 업무관리 부장, 성격:할말은 하고, 옳다고 생각한 일과 신뢰를 가진 사람에 대해선 끝까지 믿으려고 애쓰는 현실주의자. 상황:이상과 현실의 두 갈림길에 놓인 그녀의 고민과 선택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이 담겼다.
채시라가 설명한 캐릭터 한수지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뱅커'에서 채시라가 맡은 인물이다.
채시라는 "2019년 3월 27일 밤10시. 그녀를 만날 수 있다. 기대하시라~"라며 드라마에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27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채시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채시라가 '더 뱅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채시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이름:한수지, 직업:대한은행 업무관리 부장, 성격:할말은 하고, 옳다고 생각한 일과 신뢰를 가진 사람에 대해선 끝까지 믿으려고 애쓰는 현실주의자. 상황:이상과 현실의 두 갈림길에 놓인 그녀의 고민과 선택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이 담겼다.
채시라가 설명한 캐릭터 한수지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뱅커'에서 채시라가 맡은 인물이다.
채시라는 "2019년 3월 27일 밤10시. 그녀를 만날 수 있다. 기대하시라~"라며 드라마에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27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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