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수출업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100억 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집니다.농림수산식품부는 내일(29일)부터 이틀간 증권연수원에서 장태평 장관과 250개 농식품 수출업체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장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농식품 산업이 수출 잠재력이 큰 미래산업이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업계의 노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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