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강 세빛섬에 자사사 수입 판매하는 막대 사탕 '츄파춥스'의 초대형 조형물을 세웠습니다.
농심에 따르면 25미터 높이로 밤에는 조형물에 불빛이 켜지며,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세빛섬에는 조형물과 함께 포토존과 팝업스토어도 들어섰는데, 농심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며 달콤하고 로맨틱한 화이트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농심에 따르면 25미터 높이로 밤에는 조형물에 불빛이 켜지며, 세빛섬의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세빛섬에는 조형물과 함께 포토존과 팝업스토어도 들어섰는데, 농심 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며 달콤하고 로맨틱한 화이트데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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