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안 천일염·상주 한우 등 대통령상
입력 2008-08-27 14:49  | 수정 2008-08-27 14:49
전남 신안 천일염, 곶감 먹인 경북 상주 한우, 전북 부안 오디 뽕 실크 등이 모범 지역 사업 계획으로 선정됐습니다.농식품부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전북 부안에서 '농촌 활력 증진 사업' 워크숍을 열고 신안, 상주, 부안과 강원 화천, 전북 고창, 전남 함평, 경남 생약농협 등 8개 시군 및 조합이 제안한 우수 사업 계획에 대해 대통령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우수 사업 계획에는 총 316억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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