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래퍼 로꼬가 의무경찰 복무를 시작하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로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경 제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로꼬는 환한 웃음을 짓고 서서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로꼬의 근황에 반가워하며 너무 귀엽다.”, 동네 의경들을 유심히 봐야겠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지난달 7일 입대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다.
press@mkinternet.com
사진| 로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로꼬가 의무경찰 복무를 시작하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로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경 제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로꼬는 환한 웃음을 짓고 서서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로꼬의 근황에 반가워하며 너무 귀엽다.”, 동네 의경들을 유심히 봐야겠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지난달 7일 입대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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