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진그룹, 우즈벡 중앙아 물류허브 조성사업 참여
입력 2008-08-27 14:05  | 수정 2008-08-27 16:56
한진그룹이 우즈베키스탄의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 조성사업에 본격 참여합니다.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나보이-밀라노 노선 화물기 취항식과 나보이 공항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한진그룹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공항 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컨설팅 작업을 시작으로 공항 물류센터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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