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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측 “링거 투혼 NO, 아픈 것 아냐…‘전참시’ 녹화 중”(공식입장)
입력 2019-03-07 16:47 
이승윤 링거 투혼 사진=이승윤 SNS
[MBN스타 김솔지 기자] 개그맨 이승윤 측이 ‘링거 투혼에 비타민 주사라고 설명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승윤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이승윤의 ‘링거 투혼 사진은 아픈 게 아니라 비타민 주사를 맞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인의 삶. 풉. 링거 투혼. 그래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승윤이 매니저와 함께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이승윤은 지난해부터 매니저 강현석 씨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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