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윤 링거 투혼, 매니저와 나란히 인증샷 "연예인의 삶"
입력 2019-03-07 15: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맨 이승윤이 매니저와 함께 링거 투혼을 인증했다.
이승윤은 7일 인스타그램에 "연예인의 삶. 풉. 링거 투혼. 그래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승윤과 매니저가 병원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 매니저 강형석씨와 함께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승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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