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한미FTA 조속 비준돼야"
입력 2008-08-26 08:54  | 수정 2008-08-26 08:54
한미 FTA의 경제적 효과를 짚어보고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세미나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됐습니다.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현지시간 25일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서 제2차 한미FTA 비준 촉진세미나를 열고 양국이 관세 없는 교역과 이를 통한 경제적 이익증진을 위해 FTA를 조속히 비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행사에는 이재오 전 의원이 참석했고 방미 중인 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과 김정훈 의원 등도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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