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파라다이스시티, 재즈 디바 '마들렌 페이루' 첫 단독 공연 개최
입력 2019-03-07 09:19  | 수정 2019-03-07 14:17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23일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재즈 디바 마들렌 페이루(Madeleine Peyroux)의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마들렌 페이루는 미국 재즈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파리 거리의 음유 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루빅에서 한국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통해 봄에 어울리는 따뜻한 재즈 선율로 재즈 애호가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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