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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장동우 타이틀곡 `뉴스`·수록곡 `파티 걸` 집중 조명
입력 2019-03-06 17:36 
제공|빌보드 홈페이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미국 빌보드에서 장동우의 첫 솔로 앨범 '바이'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는 지난 5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장동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바이(Bye) 발매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곡 '뉴스'는 물론 수록곡 '파티 걸' 뮤직비디오까지 소개하며 인피니트가 아닌 솔로로 변신한 장동우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끈다.
빌보드는 첫 번째 미니 앨범 ‘바이의 타이틀곡 ‘뉴스에 대해 "뮤직비디오에서 여성 댄서와 함께 안무를 선보이는 동안 그의 달콤한 보컬과 열정적인 랩이 돋보인다"라고 소개했다. 또 수록곡 '파티 걸'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밝은 EDM을 선보이며 타이틀에 걸맞은 흥겨운 댄스곡"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빌보드는 "장동우의 앨범은 군 입대를 앞두고 나왔다"라며 "그는 '인피니트H'로 활동하기도 했고, 인피니트는 최근 디지털 싱글 '클락'을 발매하기도 했다"고 알렸다.
한편 장동우는 지난 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바이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 컴백 무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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