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분주한 일상에 대해 하소연했다.
문지애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트북 필수, 봐야하는 자료 뭉텅이, 업무별 수첩과 필통까지 도무지 기존 가방으로는 대체가 안 되어 백팩을 구입했다. 보기에도 좀 투박하고 예쁘진 않으나 내가 요즘 예쁜 거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내 명대로 못 살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요즘”이라고 바쁜 일상을 언급했다.
이어 되는대로 살아도 되는데 못된 성격이 나를 괴롭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든 채 쇼핑몰을 거니는 문지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밝은 표정과 산뜻한 옷차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2년 5월에는 전종환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문지애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트북 필수, 봐야하는 자료 뭉텅이, 업무별 수첩과 필통까지 도무지 기존 가방으로는 대체가 안 되어 백팩을 구입했다. 보기에도 좀 투박하고 예쁘진 않으나 내가 요즘 예쁜 거 따질 때가 아니다”라며 내 명대로 못 살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요즘”이라고 바쁜 일상을 언급했다.
이어 되는대로 살아도 되는데 못된 성격이 나를 괴롭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든 채 쇼핑몰을 거니는 문지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밝은 표정과 산뜻한 옷차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2년 5월에는 전종환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