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LG 트윈스가 6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 실내 훈련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LG 트윈스 조셉-유지현 코치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한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트윈스 조셉-유지현 코치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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