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SBS와 세스코가 ‘골목식당 식품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SBS(대표이사 사장 박정훈)와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지난 5일 세스코 터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식품안전 골목 만들기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세스코는 사회공헌 형태로 참여하여 식품안전 서비스 등의 제작 지원을 제공하고, SBS는 이 취지와 의미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협약 내용이다.
이에 따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모든 식당은 앞으로 1년간 세스코의 식품안전 서비스와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등 식품안전을 포함한 토탈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그간 각 식당들의 솔루션을 진행하며 주방의 청결과 위생 관리부터 식재료 보관 및 사용 관리기준 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당 위생안전에 대한 개념 정립과 더불어 출연 골목식당들의 식품안전 관련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SBS와 세스코가 ‘골목식당 식품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SBS(대표이사 사장 박정훈)와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지난 5일 세스코 터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식품안전 골목 만들기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세스코는 사회공헌 형태로 참여하여 식품안전 서비스 등의 제작 지원을 제공하고, SBS는 이 취지와 의미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협약 내용이다.
이에 따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모든 식당은 앞으로 1년간 세스코의 식품안전 서비스와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등 식품안전을 포함한 토탈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그간 각 식당들의 솔루션을 진행하며 주방의 청결과 위생 관리부터 식재료 보관 및 사용 관리기준 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당 위생안전에 대한 개념 정립과 더불어 출연 골목식당들의 식품안전 관련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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