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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TV’ 이덕화, VR카페 입성에 잔뜩 긴장→동안 칭찬에 ‘급 화색’
입력 2019-03-05 21:38 
덕화TV 이덕화 사진=덕화tv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덕화TV 이덕화가 동안 외모 칭찬에 급 화색을 띄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덕화TV에서는 ‘덕화, 수상한 방에 갇히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덕화는 손병호, 김하균과 홍대를 찾았다.

함께 구독자들에게 ‘젊게 사는 법을 소개하기 위해 젊은이들의 성지인 홍대를 방문한 이들은 코인노래방에 이어 VR카페로 향했다.

입구부터 색다른 비주얼를 뽐낸 VR카페에 이덕화와 손병호, 김하균은 여기 뭐야? 너무 좋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덕화는 처음 접해보는 VR에 지레 겁을 먹고 참고적으로 나이가 곧 칠순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카페 직원은 그렇게 안보이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덕화는 나이 50 같다”는 말에 환하게 웃으며 좋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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