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랙핑크 제니 근황, 멍 때리는 모습도 인형 `러블리`
입력 2019-03-05 14:56 
블랙핑크 제니 근황=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식당에 앉아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니는 멍 때리는 표정에도 여전히 상큼함과 예쁨이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블랙핑크는 4월 12일과 19일, K팝 아이돌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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