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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세젤예 미모 공항패션(ft.뽀얀 극세사 각선미)
입력 2019-03-05 13: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공항패션으로 '세젤예'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린은 지난 3일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 2019 FW 컬렉션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레드벨벳 아이린이 초대돼 K팝 스타의 매력을 인정 받았다.
이날, 아이린은 차세대 패션아이콘 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눈에 띄는 미모로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주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미우미우의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청재킷과 호피 패턴의 미니스커트, 앵클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여기에 블랙 체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 중 미모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이린의 미모가 빛났다. 눈코입에서 비율까지 완벽한 미모의 아이린은 이날도 백설공주처럼 뽀얀 미모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얼굴 만큼이나 뽀얗고 가느다란 극세사 각선미도 눈부시다.
한편, 아이린은 5일(현지시간) 오후 미우미우(Miu Miu) 2019 FW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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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우미우(Miu Miu)[ⓒ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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